장서동굴천, 종교장소 정돈개진사업 계속 전개

    최근, 온령시 관광국 부국장 륙령봉은 팀을 이끌고 석량사와 리광기념관 등 종교장소에 가서 전문관리사업을 독촉, 검사하고 발견된 문제에 대해 즉석에서 정돈개진요구를 제기했다.2014년 7월 종교장소 정돈개진 이래, 풍경구 종교장소 내에 존재하는 난더기와 난방, 생활구와 관광구가 엄격히 분리되지 않았고, 건물 외벽 재재가 생태계 요구에 부합되지 않고, 3 선 영란, 표식표식 불규범, 불법 건축 등의 문제가 뚜렷하게 개선되었다.


    루령봉 부국장은 종교장소 정비는 한 방면으로 풍경구 건설을 위해 기여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 5A를 건립하는 계기를 빌어 전문가가 종교장소 제고를 위해 계책을 내주고 각 종교장소 역시 리익자가 되며 최종적으로 풍경구와 종교장소 공동제고를 위해 윈윈할수 있다고 강조했다.각 종교장소 책임자는 적극 협력하여 정돈개진사업을 다그치겠다고 표시했다.




(문:곽우정).